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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3 vs 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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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결국 루이나는 마베라를 택했다. 1983년 2월 10일, 벨포르에서 열린 제7차 NLTO 정상회의에서 웨스타시아의 퇴출에 대한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고, 궁지에 몰린 I.S. 아이에스 외무부 장관은 자존심이라도 채우려 NLTO 자진탈퇴를 선언함과 동시에, 회담장을 박차고 나왔다. 마베라는 유엔 총회에도 웨스타시아에 대한 제제안을 발의했지만, 은근슬쩍 자본주의 진영의 내분을 유도한 제2세계 국가들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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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그렇게 그해 가을부터 웨스타시아는 본격적인 전쟁 준비에 들어갔다. 대통령이 회장 유진그룹 민수 사업분야 대부분을 삭감 및 매각하고, 그룹의 거의 모든 역량을 중공업과 전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다른 기업들도 모두 전쟁에 동원돼 이듬해 1월까지 400척이 넘는 유보트가 생산되어 해안요새에 배치되고, 국경지대 산맥 아래에는 갓 생산된 자동소총을 든 군부대들이 집결했다. 마베라도 이에 지지않아 모병제에서 징병제로 전환하고 신형 땅크 개발 및 도입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80그렇게 그해 가을부터 웨스타시아는 본격적인 전쟁 준비에 들어갔다. 앨빈 대통령은 83년 12월 28일 총동원령을 선포하고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유진그룹 민수 사업분야 대부분을 삭감 및 매각, 그룹의 거의 모든 역량을 중공업과 전자에 집중했다. 다른 기업들도 모두 전쟁쥰비에 동원돼 이듬해 1월까지 400척이 넘는 유보트가 생산되어 해안요새에 배치되고, 국경지대 산맥 아래에는 갓 생산된 자동소총을 든 군부대들이 집결했다. 마베라도 이에 지지않아 모병제에서 징병제로 전환하고 신형 땅크 개발 및 도입을 서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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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그렇게 새해가 밝고 2달이 지난 1984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웨스타시아는 마베라에 최후통첩문을 보냈다. 자국의 경제 사ㅋ보타쥬에 대한 배상금 39조 레티를 배상하지 않으면 무력을 행사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사흘 뒤였던 2월 18일, 마베라 측에서도 최후통첩문을 날렸다. MAL기 격추사건과 민케 학살에 대한 배상금 27억 레티를 배상하지 않으면 즉각 군사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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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6=== 침공 후 3개월, 40년전의 악몽 ===
8787전쟁의 첫 포성은 웨스타시아가 가져갔다. 1984년 2월 22일 오전 4시, 최후통첩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웨스타시아 전군에 '할아버지가 살아나셨다'라는 역사적인 개전암호가 타전되었다. 4시 3분경, 럭샤슨호르스트급 2번함 시후니제나우의 11.1인치급 주포가 에스타뉴 고지 너머를 향해 전쟁의 첫 번째 고폭탄을 쐈다. 이윽고 김용하 장군 휘하의 13개 포병대대가 포격전에 동참하고 보름달을 까맣게 가린 공군의 전폭기들이 에스타뉴 고지를 넘어왔다. 마베라 국왕 샹페드로 4세가 개전 사실을 보고받았을때는 이미 6,900발의 포격이 산맥 너머에 내리꽂힌 뒤였다. 이튿날 아침까지 계속된 포격에 폐허가 된 몬타나 지방 소도시들은 웨스타시아 육군 320만 대군과 전차부대의 아주 마싰는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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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일 오후 8시 경, 한랜드군 제6,9,7군이 님부스시에서 마베라군 제88사단을 괴멸시켜버린 것을 시작으로 웨스타시아는 마베라 남부지방을 파죽지세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몬타나, 바슈르 방면군은 바르디야 전투에서 웨스타시아 4군에게 몬타나 산맥에 포위되어 전멸해버렸다. 19사단장 엘 알라메인은 마지막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전멸을 막을 순 없었다. 한편 웨스타시아 공군은 Only 물량빨로 할파야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불구로 만든뒤 전선 대부분의 제공권을 획득, 서부전선 전역에 사린, 소만, VX, 겨자가스 등의 화학 무기를 뿌리기 시작했다.
8923일 오후 8시 경, 한랜드 제6,9,7군단이 님부스시에서 마베라군 제88사단을 괴멸시켜버린 것을 시작으로 웨스타시아는 마베라 남부지방을 파죽지세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웨스타시아의 '바로바로싸 작전'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서부전선 중간에 위치한 339고지를 점령해 마베라 수비군을 동서로 분단, 전략적 연계를 끊어 둘로 분단된 서부와 동부 집단군을 기갑웨이브로 쓸어버리는 것. 마치 40년전의 그 나라를 보는듯한 경의로운 진격속도로 웨스타시아군은 개전 이틀만에 339고지를 점령했고, 마베라의 전력은 그들의 계획대로 동서로 갈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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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월이 되자, 몬타나주의 주도 타르말라셋이 일주일간의 공성전 끝에 함락되었다.
91이제 남은것은 쌍두가 된 참새대가리를 그대로 참수시키는 것. 동쪽의 제1,2,4군은 바르디야 전투에서 김용하 장군 휘하의 감마 집단군에게 몬타나 산맥에 포위되어 전멸해버렸고, 서부의 바슈르 수비군은 남쪽에서 몰려온 베타 집단군과 해안가를 선점한 한랜드 7군단에 의해 마인츠 강변 방면으로 포위되어 포로 한명 없이 몰살되었다. 19사단장 시디 바라니 소장은 가잘라 대교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했지만 결국 한랜드군의 마인츠 강 도하를 막을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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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은 개전 날짜가 합필이면 북랜드 지방의 손꼽히는 명절인 콩콩절 전야였기 때문에, 군 기강이 한껏 해이해져 있었던 점도 한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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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7=== "수면위의 모든것은 웨스타시아의 적" ===
933월이 되자, 웨스타시아 공군은 Only 물량빨로 할파야 공중전에서 마베라 공군을 불구로 만든뒤 전선 대부분의 제공권을 획득했다. 3월 13일, 연방방위부 국장 직권으로 화학무기 사용이 허가됐고, 3월 16일 루프트바페는 맛보기삼아 타만라세트에 스타인먼 화학이 갓 만든 사린, 소만, VX, 겨자가스 등의 대규모 화학무기 공습을 가했다. 그곳은 마베라군의 남부주 사령부, 일명 맘무트 요새가 있던 도시였다. 이 화학탄 공습에서 도시를 수호하던 제69연대는 전 병력 7만명중 2,300명을 빼고 전멸했고, 몬타나주 사령부는 모두 포로가 되어 마베라 동부 야전군에 거대한 지휘 공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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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타만라세트에서 화학탄의 맛을 씨게 본 웨스타시아 군부는 3월 20일부터 4달동안 서부전선 전역에 화학탄 폭격을 가했다. 지속된 독가스로 인해 빈사상태가 된 마베라군을 한랜드 전차부대가 1차로 빠르게 쓸고 간 뒤, 독가스가 어느정도 가라앉으면 후속 보병부대가 2차로 남은 잔당들을 청소하는 전투양상이 83년 6월까지 쭈욱 반복됐다. 연이은 웨스타시아의 신속한 기동전과 각종 더러운 술수들로 인해, 마베라군은 마인츠 강 서쪽을 넘어 북서부 평야 전체를 웨스타시아에게 넘겨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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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 "수면위의 모든것은 웨스타시아의 적" ===
96100=== 그 계곡을 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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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3== 반전: 헤이그에서 밝혀진 것 ==
110114== 그의 행방은 어디로? ==
111115== 이후 ==
116==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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